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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5 Bold Journal Issue No.5 House

SIZE & PAGES | 180X240 MM, 204PAGES
WRITER | BoldJournal
PUBLISHER | BoldPeriod
PUBLICATION DATE | 2017.6.15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창의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아버지들을 위한 잡지 <볼드 저널>

‘집’을 생각하면 복잡한 감정부터 떠오른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집은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도구이자 살기 위한 장소여야 하지만, 사고팔고 투자하는 ‘자산’으로 보는 경향이 많으며, 또 부의 과시 대상으로도 인식되는 것이 오늘날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래서 집을 고를 때 가족의 생활 동선이나 추구하는 삶의 방식보다는 눈에 보이는 브랜드와 익스테리어에 민감한 성향을 보이기도 하고, 자신의 집이지만 정작 못 한 번 제대로 박지 못하고 쩔쩔매는 경우도 종종 본다.

이번에는 5호 ‘집’ 이슈를 기획하며 카카오의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브런치’를 이용하는 작가들이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덕에 ‘집’이라는 한 음절의 단어 안에 무수히 많은 감정과 고민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공모 글 중 가족에게 맞는 집의 형태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 집과 삶의 방식을 살펴보고 돌아온 한 작가의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는다.

보편적으로 기획한 공간에 몸을 맞추어 살든, 주도적으로 장소를 만들고 고쳐가는 삶을 살든, 고정된 집이 아닌 다른 형태의 주거 방식을 선택하든, 그 결정은 가족 구성원의 생각과 의지에서 비롯한다고 믿는다. 본질적으로 집은 가족의 일상과 추억이 쌓이는 공간이고, 동시에 가족의 미래에 대한 꿈을 잉태하고 품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집’을 고를 땐 형태적 측면보다 가족이 원하는 삶의 모습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볼드저널〉 다섯 번째 이슈에서는 오늘날 한국에 사는 현대인에게 제일 큰 고민거리인 ‘집’에 대한 여러 가지 담론과 생각, 혼재하는 감정과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다. 이번 호가 독자에게 ‘살고 싶은 집’ 에 대해 상상하는 계기, 가족 구성원이 영위하는 삶의 방식을 관찰하는 계기가 된다면 더없이 좋겠다.

목차

Eyes
집을 말하는 문장들
‘살다’와 ‘사다’의 사이에서
어떤 집에 살고 싶으세요?
나는 정말 집이 필요한 걸까?



Portraits
마음을 다잡는 불혹의 집 짓기
지금 보살피고 있습니까?
아파트 생활, 만족하세요?
아파트 테라피
‘우리’가 허물어지지 않기를
작게 산다는 것의 의미
2 IN 1 하우스
어바웃 어 파더
집을 닮은 가구, 퍼니텍처



Ideas
함께 짓고 모여 살기, 코하우징
이케아와 무인양품,무얼 쓰고 있습니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 달에 한 번, 집 고치는 아빠
나무 하는 재미
아빠의 공간은 어디에
50개의 다른 집, 50개의 다른 삶
만들어봅시다
아이가 만든 집
우리 집에서 생긴 일
볼드 카툰
오사카 아시아 북마켓에 다녀왔어요.
식물팩토리와 함께한 스몰 가드닝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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