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Homemaking and Caring

지금 보살피고 있습니까?

집을 돌보고 가꾸는 일이 결국은 관계를 돌보고 가꾸는 일과 맞닿아 있음을 그는 실천으로 보여준다.
Trivial is Fine. A Fathers Record.

사소해도 괜찮아, 아빠의 기록

매일 반복되는 가족의 삶을 기록하며 매 순간 기록의 장점을 찾아내는 그의 진짜 직업은 어쩌면 ‘가족 역사 기록자’인지도 모른다.
Things Only the Loving Eyes Can See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것

누군가의 몸짓이, 말투가, 아주 작은 표정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자꾸만 마음에 달라붙는다면, 그 미묘한 차이가 눈에 들어온다면 그건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다.
A Promise to Remember You

당신을 기억하겠다는 약속

사회적 기업 ‘기억발전소’는 오랫동안 펼쳐보지 않은 가족 앨범, 정리하지 않은 사진 더미 속에서 숨죽이며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를 건져 올리는 일을 한다.
Making art out of everyday life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조각가 이상윤은 자신만의 사유 공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예술가이자 두 자녀를 씻기고 먹이고 기르는 책임을 짊어진 아버지, 그러니까 생활인이다.
Moments of Wow

감탄이 터지는 순간

반려묘 오냐와 두 자녀 제인이와 해일이를 담은 그의 사진은 느낌표와 감탄사로 가득 차 있다. “와!” “어쩜!” “세상에!” “대단해!”라고 말하고 있다.
Comfort for the Teenage Soul

사춘기, 위로의 기억

누구나 똑같이 방황하고 엇비슷한 무게로 힘든 시절이 있다. 장소와 시기는 다르지만 사소한 무엇인가에 위로받은 기억도 같다.
Living Life on a Whim

끌리는 대로 살아도 될까?

귀농한 농부이자 가죽 가방 브랜드를 운영하는 문찬위는 “야, 어떻게 사람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냐?”라는 질문에 아마도 이렇게 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