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s of  a Cost Efficient-holic

어떤 가성비주의자의 고백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결코 내가 옳았다고 생각해서 쓴 것이 아니다. 당신이라면 너그럽게 읽어줄 것으로 믿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쓴 글이다.
If We Could Walk Together,<br>Step by Step

나란히 발맞춰 걸을 수 있다면

아버지는 늘 반 발짝 물러서서 딸과 같은 방향으로 자세를 고친다. 잠시 쉬어 갈 때도, 속도를 늦출 때도 발을 맞춘다. 둘만의 균형을 유지하며, 함께 걷고 있다.
Trivial is Fine. A Fathers Record.

사소해도 괜찮아, 아빠의 기록

매일 반복되는 가족의 삶을 기록하며 매 순간 기록의 장점을 찾아내는 그의 진짜 직업은 어쩌면 ‘가족 역사 기록자’인지도 모른다.
Things Only the Loving Eyes Can See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것

누군가의 몸짓이, 말투가, 아주 작은 표정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자꾸만 마음에 달라붙는다면, 그 미묘한 차이가 눈에 들어온다면 그건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다.
Moments of Wow

감탄이 터지는 순간

반려묘 오냐와 두 자녀 제인이와 해일이를 담은 그의 사진은 느낌표와 감탄사로 가득 차 있다. “와!” “어쩜!” “세상에!” “대단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