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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브랜드와 함께하는 #오늘의패션 이벤트

Presents for those smart dresser

  • 2020.10.15
  • Editor. 조서형

다음과 같은 웅장한 선물 라인업이 기다린다. 패션에 능숙해 보이게 할 총 500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40명에게 주어진다.

프레임 몬타나 FM1X-1, FM7-2, FM2-2

볼드저널 18호 ‘오늘의 패션’의 표지를 장식한 프레임 몬타나 최영훈 대표가 이벤트를 위해 두 개의 안경 프레임과 선글라스를 보내왔다. 1900년대 초·중반 프랑스와 미국에서 생산한 안경 프레임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프레임 몬타나는 흘러가는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고유의 멋을 지켜나가며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안경 덕질의 종결은 프레임 몬타나’라는 이야기까지 돌 정도.
빈티지를 재해석한 선글라스에는 프랑스의 유려한 선과 볼륨감이, 미국의 심플함과 실용성이 담겼다. 인기가 많았던 이전 FM1 모델에서 렌즈 부분을 2mm 확장해 림의 곡선미를 살린 모델이다. 안경 프레임 모델로는 볼드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살린 FM7-2와, 오리지널 프랑스 판토 모양 특성을 잘 살린 샤프한 FM2-2가 있다. 좀처럼 가벼운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프레임 몬타나의 분위기에 묻어나 볼 기회다. (각 380,000원 / 360,000원 / 360,000원)


캠브리지 멤버스 × 더 뉴그레이 Make over styling & photography

메이크 오버를 기반으로 인생 사진을 선물하는 ‘더 뉴그레이’와 영국 신사의 멋을 표방하는 ‘캠브리지 멤버스’(이하 캠브리지)가 만났다. 이번 협업에는 더 뉴그레이가 바버 숍 이용권과 비포 애프터 촬영권을 제공하며, 캠브리지는 아우터와 상의, 하의를 포함해 2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협찬할 예정이다.
캠브리지는 43년간 ‘Real British’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신사의 품격과 매너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또한 2019년 SS 시즌 ‘아버지에서 아들로 그렇게 이어져간다.’ 이어 FW 시즌에서는 “선배에서 후배로 그렇게 이어져간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남성이 지닌 정통에 대해 끊임없이 다루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컬러, 패턴, 안감, 포켓 등 고객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 슈트를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cm의 오차 없이 ‘나를 꼭 닮은 슈트’를 만날 수 있도록 옷감 선택부터 제품 완성까지 테일러가 1:1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약 2,000,000원 상당)


암피스트 Fisherman Beige

추운 겨울 바닷바람을 맞으며 일을 해야 했던 아일랜드 어부들은 두껍고 단단하며 따뜻한 형태의 니트를 지어 입었다고 한다. 살이 에일 것 같은 살벌한 날씨에도 씩씩하고 굳건하게 일터로 나가야 하는 상황은 우리도 마찬가지.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디자인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현대적인 느낌으로 해석하는 암피스트와 에스파이가 머리를 맞댔다. 어깨 부분 디테일을 레글런 숄더 형태로 변형하여 활동성과 여유로움을, 소재를 더욱 부드럽게 가공하여 착용감을 갖춘 것.
이 니트의 아름다움은 거기서 끝이 아니다. 옷에 사용된 패턴은 총 세 가지로 앞판과 소매에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 뒤판에 깔끔한 플레인 패턴, 몸판의 연결 부분을 어부의 그물을 형상화한 짜임이 들어간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던 터프한 분위기에 모던함이 더해졌다. 소매에는 핸드 워머 디테일이 포인트이며 접어서 스타일링 할 수도 있다. 루즈핏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나온 모델이라 딱 맞게 입고 싶다면 평소보다 한 사이즈 작게 입는 것을 추천한다. (139,000원)


네이티브선 Roundring

나이를 먹으며 세월과 함께 진득하게 발하는, 그런 종류의 멋이 있다. 투박하지만 손으로 만든 실버 주얼리가 비슷한 류가 아닐까. 브랜드 네이티브선은 네이티브 아메리칸 주얼리와 그 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착용하기 좋은 액세서리를 만든다. 편안하면서도 동시에 힘있고 생기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높이 약 9.3mm의 라운드 링은 단순한 디자인이 가진 힘을 잘 보여주는 네이티브선의 대표 아이템이다. 셔츠, 재킷, 반팔 티셔츠류에 코디할 때는 하나만 단품으로 착용하면 깔끔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사이즈가 큰 옷을 여럿 겹쳐 입거나 특이한 무늬의 빈티지웨어를 입을 때면 가진 주얼리를 레이어드하면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예쁘게 표현된다. 볼드한 쥬얼리를 여러 개 겹쳐 사용하면 패션에 능숙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인디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표가 혼자서 제작하기에 최대 10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된다. 여전히 빈티지풍 실버 액세서리에 선뜻 도전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네이티브선 쇼룸에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스타일링 팁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109,000원)


네이머클로딩 Anchor Ball Cap

쪽빛은 하늘을 닮은 푸른빛을 이르는 말이다. ‘쪽’이라는 쌍떡잎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로 천을 물들이면 나타나는 남색도 보라색도 아닌 그사이 어딘가의 오묘한 색이 나오는데 이에 붙은 이름이다. 이 아름다운 염색 과정을 거친 원단은 질기고 오염에 강하다. 세탁과 마찰에 의해 부분적으로 색이 빠지기도 하며 사용자의 습관이나 체형에 따라 서서히 변화해 가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네이머클로딩은 인디고 염색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국내 브랜드다. 시대 속에서 멋’이 아닌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던 밀리터리 웨어, 워크 웨어, 아웃도어 웨어를 돌아보며 패턴과 재봉에 공을 들인다. 여러 인디고 원단을 이어 붙인 시그니처 재킷을 보면 ‘마감 부분에 있어 국내엔 따라갈 자가 없다’는 블로그 후기에 공감할 수 있게 된다. 혹 아직 인디고 염색이 부담스럽다면 네이머클로딩을 앵커 볼캡 정도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 그 만듦새에 신뢰를 쌓아나가기에 딱 좋을 것이다. (42,000원)


테이크냅 ANT Pants Beige, CH7LL Cap, CH7LL Sweatshirt Gray

짜릿한 인생과 편안한 삶이 있다면 어떤 쪽을 고르겠는가? 테이크냅의 이번 시즌 스웨트셔츠와 캡은 휴식을 취한다는 뜻의 ‘Chill Out’과 행운의 숫자 7을 합쳐 행운과 휴식, 두 가지를 모두 누리며 살아가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던진다.
테이크냅 대표는 세계 여행을 하면서 물에 풍덩 몸을 던지고 싶던 때나 갑자기 몰아친 비바람에 오들오들 떨던 때를 기억했다. 주섬주섬 바지를 갈아입어야 했던 불편함을 떠올리며 ANT 팬츠를 만들었다. 바지에 YKK 지퍼를 적용해 긴바지와 7부, 반바지로 기장을 바꿔가며 입을 수 있으며, 지퍼를 반만 열어 무릎이 찢어진 쿨한 분위기를 표현하기에도 좋다. 하단의 스트링을 조이면 조거 팬츠로도 연출 할 수 있어 날씨와 기분에 맞출 수 있다. 동양인의 평균 체형에 가까운 몸을 가진 대표가 골똘히 연구한 기장은 너무 길지 않게 적당한 길이에 딱 맞춰 떨어진다. 밴딩 타입으로 배와 허리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각 129,000원 / 59,000원 / 39,000원)


그라운드웨이브 Pullover 3 Pocket Shirt

남성복과 여성복을 구분하지 않는다면, 스몰과 엑스트라 라지가 따로 없다면, 하나의 사이즈로 여러 사람이 같은 옷을 입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살이 좀 찌거나 빠져도, 한 벌을 사서 가족이 같이 입어도 될 텐데. 오버사이즈가 생소하던 10년 전부터 이미 실루엣이 넉넉한 옷을 입고 만들며 연구하던 그라운드웨이브 김선호 대표가 제안하는 오버사이즈는 이러하다. 단순히 치수가 큰 옷을 입어 남의 옷을 입은 듯한 어벙함이 아니라 오버사이즈 스타일링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옷을 선택해야 한다. 어중간하게 조금 큰 정도가 아니라 정말 크다고 느낄 수 있을 과감한 사이즈를 추천한다. 레이어드를 해 입기에도 이 편이 낫다.
그라운드웨이브의 풀오버 셔츠는 워싱한 40수 면으로 만들었으며 소매와 목 부분이 밴드 처리되어 있다. 밑단의 고무 스트링을 이용하면 기장과 몸통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가슴과 옆구리 등 독특한 자리에 있는 세 개의 주머니가 특징이다. (118,000원)


바바북스 〈무스와 브라운씨 반짝반짝 아이디어 여행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쓰고 섬세한 수채화풍 화풍으로 영국 워터스톤즈 상, 레드하우스어린이책 상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샘 어셔가 그린 어린이를 위한 첫 그림책. 〈무스와 브라운씨 반짝반짝 아이디어 여행〉 속 위트와 상상력이 넘치는 무스 브라운 씨는 폴 스미스를 캐릭터화했다. 무스와 팀을 이룬 동물들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난다. 치타의 빠른 운동화, 기린의 기다란 목도리, 스컹크의 향기 나는 바지, 즐겁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이들의 유쾌한 여행을 따라가 보자. 매거진 디자이너로 활동한 유경희 대표, 패션 기자로 활동한 정지우 기획자가 설립한 바바출판사에서 출간한 첫 그림책으로 누구에게나 쉽게 읽히는 아름다운 그림책과 단행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일상 속 감탄이 절실한 현대인에게 영감을 주는 그림 속 메시지가 즐겁다.(16,000원)


러프사이드 Routine Crew Neck T-shirt

러프사이드는 ‘Rough, but delicate within!’이라는 슬로건으로 거친 느낌의 단면과 내면의 섬세함을 표현하는 브랜드다. 대한민국 기반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Eastlogue)’ 디자이너 출신 방주용 대표가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성수동에 쇼룸을 가지고 있다. 러프사이드 제품의 장점은 탄탄한 원단이다. 마구마구 입다 보면 자주 닿는 부분이 예쁘게 에이징되는데 이걸 기대하는 맛으로 입는다.
재킷을 비롯한 외투를 걸쳤을 때 이너로 입은 반팔 티셔츠의 소매가 걸리적거렸던 경험이 있는가? 그렇다고 딱 달라붙는 티셔츠를 입기엔 재킷을 벗었을 때 핏이 아쉽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루틴 크루넥 티셔츠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소매에 독특한 패턴을 사용했다. 여름에 단독으로 입기에도, 봄가을에 받쳐 입기에도 좋다. 원단은 단단하고 디테일은 찬찬하고 세밀하다. 팬들이 ‘믿고 사는 럽사!’라 외칠 만 하다. (49,000원)


애프터 테니스 After Tennis Ball Cap

애프터 테니스는 코트에서 만끽하는 테니스의 즐거움이 일상생활에도 이어지길 바라는 테니스 굿즈 브랜드다. 테니스 6년 차 유희궁 대표는 2020년 2월 마닐라에서 어느 볼 보이와의 만남을 계기로 애프터 테니스를 시작하게 됐다. 하루 종일 테니스장에 있지만 제대로 레슨 한 번 받아보지 못한 볼 보이가 무척이나 맘에 쓰였다. 주기적으로 레슨만 받을 수 있다면 볼보이는 충분히 테니스 코치가 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그렇게 유 대표는 수익의 일부를 필리핀 볼 보이와 같이 여건상 테니스 레슨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비전을 가지고 애프터 테니스를 운영 중이다.
HARRY’s TENNIS 자체 제작 제품 ‘로고 볼 캡’ 뒷면에는 ‘New Ball Please’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COVID-19로 인해 코트 위에서 심판이 외치는 ‘New Ball Please’를 듣기 힘든 요즘, 전 세계 곳곳에서 다시금 테니스 경기가 재개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컬러는 네이비, 화이트, 핑크, 민트, 퍼플 총 다섯 가지로서, 그날의 포인트 컬러에 따라 멋스러운 테니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29,000원)


블랙 몬스터 All-in-one Face Set

칙칙하고 지친 아저씨로 보이고 싶진 않은데, 이제 와서 관리를 시작하려니 영 머쓱하다면. 남성 그루밍족을 위한 뷰티 브랜드 블랙 몬스터가 그루밍을 시작하려는 남성에게도 매력적인 세트를 내놓았다.
구성품으로는 클렌저, 수분크림, 비비로션, 듀얼 립밤까지 피부 관리 기초라인과 메이크업 제품을 갖추고 있다. 올인원 포밍 클렌저는 풍성한 거품으로 뽀득뽀득 잘 씻기는 기분을 줄 뿐 아니라 애플민트와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자극을 덜 주면서 면도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블랙 밤은 생기 있는 인상을 주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수분 충전을 돕는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을 고려했다. 올인원 크림은 스킨, 로션, 에센스, 톤업, 선크림의 다섯 가지 기능을 한 데 몰아넣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외출 전과 주름 개선과 보습을 위해 취침 전에 발라주면 좋다. 홍삼, 석류, 감초 등 추출물로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72,000원)


피츠 Pocket Sweatshirts, Logo Ball Cap

영국 신사 감성을 바탕으로 사랑받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의 MZ 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라인인 ‘피츠(Phiz)’가 독자적인 브랜드로 독립했다. 모 브랜드인 헤지스의 강아지 심벌을 매 시즌 위트 있게 풀어내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 이란 의미를 담은 브랜드 이름처럼 전 세계 다양한 동물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다.
평창 올림픽 특별 에디션, 스마일 바나나 등 개성 있는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이번엔 1990년대 유행하던 문화를 재해석한 ‘90’s Phiz’ 컬렉션을 출시했다. 힙합 문화의 전유물인 그라피티와 그래픽 아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자수 기법이 쓰인 볼캡과 스웨트셔츠는 스트리트 프레피룩 스타일링에 도움을 줄 것이다. 후드가 없는 형태의 스웨트셔츠는 앞판의 큰 포켓이, 가슴 부분에 작은 로고가 디자인 포인트다. 울 혼방 소재의 볼캡의 뒷부분은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각 99,000원 / 49,000원)


후스갓마이테일 〈우리 아빠가 엄청 멋졌었다고?〉

아빠의 과거는 미스터리다. “내가 태어나기 전 우리 아빠의 모습은 어땠을까?” 아이는 아빠가 창고에 처박아 둔 드럼 세트와 기타, 스케이트보드, 팔에 가득한 타투와 같은 증거를 통해 퍼즐을 맞추듯 아빠의 과거를 추리해간다. 세상의 편견을 탁월한 그래픽과 유머로 깨뜨리는 키스 네글리가 미국에서 출간한 이 그림책은 당시 미국의 힙스터 엄마 아빠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빨래를 개고, 청소기를 돌리고, 아이의 신발 끈을 묶어주는 그림 속 아빠의 모습을 통해 우리 주변 아빠들의 아빠가 되기 이전의 시간을 상상하게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형 아빠, 이제 막 아빠의 세계로 입문한 밀러니얼 대디를 위한 따뜻하지만, 감각적인 후스갓마이테일의 신작. 아빠의 ‘엄청 멋짐’이 과거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꿈꾸던 삶, 낭만, 꿈을 잠시 묻어 둔 세상 모든 아빠에게 이 책을 권한다. (13,800원)


수박빈티지 × HOWHY USMC Card Holder

소품 브랜드 하와이(Howhy)와 이야기가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수박 빈티지의 컬래버레이션. 물건 배달을 하러 간 수박 빈티지 대표와 성수동의 더레스큐 쇼룸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브랜드 제작자는 몇 달을 지지고 볶아가며 미국 해군 우의를 잘라 붙인 독특한 제품을 탄생시켰다. 제품마다 무늬가 모두 다르며 정글 카모플라주와 사막 위장 색의 두 색상이 있다. 미국 해군의 밀리터리 착장의 경우 환경과 상황에 맞춰 두 가지 패턴을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총 세 칸의 파우치에 명함과 카드 및 약간의 현금을 수납할 수 있다. 하와이의 균일하고 견고한 박음질 덕에 이 카드지갑은 에이징을 거듭하며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가죽 부분이 연해지면서 사용하는 사람에게 서서히 맞춰진다.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가죽용 오일을 발라준다면 멋들어진 빈티지 아이템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72,000원)

  • 2020.10.15
  • Editor. 조서형